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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5 11: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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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8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김경희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8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형재난을 대비키 위한 국가종합훈련으로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과 국민까지 참여하는 대규모 전국단위 훈련으로, 이번 평가는 25개 중앙부처와 245개 지방자치단체, 55개 공공기관 등 총 32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중앙평가와 시.도 자체평가로 나눠 사전평가(훈련기획․설계), 현장평가(훈련실시), 사후평가(평가․환류)를 실시한 후, 중앙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했다.

 

구는 지난 5월 8일부터 18일까지 어린이 재난안전 훈련, 지진대피 훈련, 주민과 함께하는 구청사 및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피훈련 등 다양한 유형의 훈련을 실시했다.특히, 5월 14일, 서울시와 손을 잡고 서울의료원에서 화재로 인한 병원시설 마비 재난상황을 가정, 내실 있는 토론과 실행기반훈련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유관기관과 체계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이 적극 참여하는 ‘구민과 함께하는 안전한국훈련’이라는 점이 높은 평가 점수를 받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안전한국훈련에서 도출된 주요 성과와 개선사항을 면밀히 분석해 중랑의 재난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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