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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6 1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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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족뮤지컬이 인천의 관객들을 찾아간다.

 

[강병준 기자]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족뮤지컬이 인천의 관객들을 찾아간다.

 

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대표이사 최진용)은 대관기획공연 ‘플랫폼 초이스’의 일환으로 예술창작공장 콤마앤드의 가족뮤지컬 ‘해피한 하루’를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해피한 하루’는 강아지 ‘해피’가 진짜 엄마를 찾아 나서면서 생기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다룬 뮤지컬이다.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친구들과 함께 매일 신나는 하루를 보내던 ‘해피’가 어느 날 천둥번개에 비친 그림자에 사람 엄마와 전혀 닮지 않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진짜 강아지 엄마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참신한 스토리와 함께 그림자극, 인형극, 아이들의 귀를 사로잡을 음악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남녀노소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다. 특히 강아지, 고양이, 비둘기, 개미, 베짱이까지 동물의 특징을 잡아 낸 배우들의 익살스런 연기가 특히 눈여겨 볼만하다.

 

다양한 음악극으로 국내 다수의 거리극 축제를 휩쓸며 기량을 다진 ‘예술창작공장 콤마앤드’는 이번 가족뮤지컬 ‘해피한 하루’를 통해 반려견을 주제로 동물에 대한 배려와 사랑뿐만 아니라,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술창작공장 콤마앤드의 대표 이태린 씨는 “재기발랄한 극과 음악, 그리고 다양한 인형과 일러스트 영상의 감각적인 무대로 웰메이드 가족뮤지컬의 정수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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