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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6 11:33:13
  • 수정 2018-07-26 11: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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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해양도시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자갈치시장에 관광유람선이 드디어 닻을 올렸다.

 

[성지순 기자]동북아 해양도시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자갈치시장에 관광유람선이 드디어 닻을 올렸다.

 

부산시는 25일 오후 2시 남항 유람선 선착장 앞에서 관광업계, 수산업계,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항 관광유람선 취항 행사’를 개최한다. 

 

‘남항 관광유람선’은 남항선착장을 출발해 약 90분 동안 암남공원과 태종대 인근 해상을 돌아오는 코스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자갈치 시장의 활기차고 정겨운 정취와 함께 부산의 바다경관 조망을 제공한다.

 

부산시는 남항(자갈치) 관광유람선 취항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남항 관광유람선 운항을 계획해 왔다. 남항해상안전관리센터 설치, 유람선 통항을 위한 관련 규칙 개정, 선착장 조성 등 인프라를 조성해 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부산이 세계적인 여행안내서 론리플래닛으로부터 ‘2018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된 데 이어 남항 관광유람선의 취항은 부산을 더욱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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