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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5 18: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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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24일 오후 다문화 청소년 및 학부모 22가정 50명을 대상으로 ‘푸드아트테라피를 활용한 소통하는 가족’이라는 주제로 가족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경환 기자]경남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24일 오후 다문화 청소년 및 학부모 22가정 50명을 대상으로 ‘푸드아트테라피를 활용한 소통하는 가족’이라는 주제로 가족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음식 재료를 활용한 푸드아트테라피 소개 및 부모-자녀 소통 대화법, 만다라 비빔밥 만들기를 통한 가족 중심 세우기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만다라 새싹 비빔밥을 통해 비빔밥 속에 우리가족 얼굴표정, 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 등 일상에서 표현하지 못했던 가족에 대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었다.

 

참여한 다문화 가정 어머니는 “아이들과 함께 음식도 만들고, 자기 마음대로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것이 좋았고, 일상에서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하며 가족의 하나 된 마음을 느끼게 되어 행복합니다”라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다음 달 29일부터 4주간 15쌍의 부부와 함께 부부학교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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