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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6 17: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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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는 25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착한가게 300곳 이상 발굴’을 목표로 오는 9월 30일까지 추진하는 ‘2018 착한가게 릴레이 캠페인’ 출범식을 가졌다.

 

[김경석 기자]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는 25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착한가게 300곳 이상 발굴’을 목표로 오는 9월 30일까지 추진하는 ‘2018 착한가게 릴레이 캠페인’ 출범식을 가졌다.

 

‘착한가게 릴레이 캠페인’은 신규 착한가게 집중 발굴을 위해 경북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경상북도.경북 23개 시.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상호 협력을 통해 하계기간 동안 경북 전역에 동시 실시하는 대규모 나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경산은 경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단장 김세준)을 활동 주축으로 번화가.장터.상가밀집지역을 순회하면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착한가게 가입을 통한 정기기부 동참을 이끌어낸다.

 

이진복 도 단장의 ‘캠페인 출범 선포’를 시작으로 신불떡볶이(대표 박춘희), 오감토스트(대표 지상순), 더반(대표 서동환), 이모네족막보쌈(대표 서복순), 작은항구(대표 홍성표), 동의보감건강원(대표 김명환) 등 경산지역 신규 착한가게 약 20곳에 대한 현판 전달식 등을 진행하고 힘찬 전진을 다짐했다.

 

신현수 회장은 “경북은 앞선 네 번의 착한가게 릴레이 캠페인의 성공적 추진으로 지난 2013년 190여 곳에 불과했던 경북 착한가게를 5년 6개월만에 2,700곳으로 성장시킨 남다른 저력과 자부심이 있다”면서, “이번 착한가게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서도 ‘나눔 특별도 경상북도’의 위용을 다시 한 번 전국 만방에 떨칠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신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에 참석한 대표들에게  “‘착한가게’현판을 보고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수 있기를 기원한다”면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많은 자영업자분들이 여러분과 같은 착한 나눔의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가입해 성공적인 캠페인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는 식당.꽃집.미용실.부동산.병원.약국 등 어느 업종의 가게라도 월 3만원의 정기 기부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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