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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7 10: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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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후반부 4연승으로 상승 탄력을 받고 있는 반면 LG는 5연패 수렁에 빠졌다.

▲ 역투하는 아델만/@삼성

 

[이진욱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후반부 4연승으로 상승 탄력을 받고 있는 반면 LG는 5연패 수렁에 빠졌다.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경기에서 삼성은 LG에 1-0 승리를 거뒀다.

 

선발 아델만이 7이닝 4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삼진 5개도 효과적으로 잡아내는 사이 3회초 박해민의 희생타로 결승점을 뽑아 승리를 거뒀다.

 

0-0인 3회초 삼성은 선두 손주인의 2루타와 이어 나온 김상수의 투수 땅볼 때 1사 3루로 기회를 이었다. 이어 박해민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손주인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LG도 선발 임찬규가 6⅓이닝 1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펼쳤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LG는 0-1로 뒤진 9회말 2사 후 이천웅이 손주인의 송구 실책으로 2루까지 나갔고, 서상우가 몸에 맞는 공으로 나가며 1,2루 기회가 만들었지만 정상호가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점수를 뽑지 못한 가운데 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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