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종대 기자]더불어민주당이 26일 낮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차기 당 대표 선출의 1차 관문인 예비경선을 실시한다.
7선 이해찬, 5선 이종걸, 4선 김진표.송영길.최재성, 3선 이인영, 재선 박범계, 초선 김두관 의원 등 8명이 본선행에 티켓 3장을 놓고 경쟁한다.
국회의원과 당 소속 광역.기초단체장, 원외 지역위원장 등 중앙위원 440여 명이 투표권을 갖는다.
중앙위원의 출석률과 경쟁률 등을 고려할 때 80∼90표 정도의 득표가 컷오프 통과 기준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예비경선을 통과하는 3명의 후보는 8.25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권을 놓고 최종 승부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