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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6 13: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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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수, 노정희, 이동원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진통을 겪고 있다.

 

[심종대 기자]김선수, 노정희, 이동원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진통을 겪고 있다.

 

국회 대법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당초 26일 국회 본회의에 앞서 이들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문제를 일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자유한국당이 김선수 후보자 보고서 채택에 강하게 반대하면서 난항을 겪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오전에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 후보자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 비서로서 활동했던 사람을 대법관에 임명하는 것은 몰염치한 행위”라면서 자진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반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김 후보자를 ‘적격’으로 판단하면서 청문 보고서 채택에 이은 본회의 인준을 주장하고 있다.

 

이 같은 여야 이견으로 당초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국회 본회의도 지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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