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성북동과 동선동에 아동.청소년을 위한 ‘마을방과후활동 거점시설(성북나래.동행라온)’ 을 조성하고 지난 24일 ‘성북나래’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성북구가 아동.청소년의 성장과 발달에 온 마을이 참여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놀이.쉼.배움이 있는 놀이환경 및 방과후활동 거점시설을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성북나래와 동행라온은 부족한 관내 유휴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공간을 공유함으로써 아동.청소년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마을방과후활동 거점공간”이라고 말했다.
성북나래(성북로 65-4, 성북동)는 지난해 12월 성북중앙교회와 무상 임대 협약을 맺은 후 170.58㎡의 규모로, 동행라온(동소문로20나길 47, 동선동)은 동선동 코아루센타시아 내 상가에 복층구조 131.17㎡로 조성됐다.
각 공간에는 아동.청소년들의 취미.놀이.진로체험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실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동아리실, 커뮤니티실, 노래방 등이 마련됐고, 구청 직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 아동.청소년들이 편하게 찾아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거점시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전문강사
R브레인테라피 연구소장
(주) 알즈너 주경 대리점 운영 (왕십리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