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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8 22: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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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고성사랑 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한다.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고성사랑 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한다.

 

이는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비활동 촉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군은 지난 4월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소상공인 지원책으로 지원받은 국비 6억원을 투입한다.

 

특별할인 판매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올 12월 31일까지이고, 개인은 월 80만원 한도로 관내 농협, 축협 전 지점에서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다.

 

고성사랑 상품권은 5천원권, 1만원권 2종류로 유효기간은 5년이다. 전통시장을 포함한 지정가맹점 570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금거래와 동일하게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고 액면금액 70% 이상 사용 시 잔액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고성사랑 상품권 특별할인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고 침체된 지역경제가 다시 회복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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