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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7 13: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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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야당과 협의해 다음 달 안에 상가임대차보호법과 가맹점법 등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의 비용부담을 덜어줄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심종대 기자]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야당과 협의해 다음 달 안에 상가임대차보호법과 가맹점법 등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의 비용부담을 덜어줄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임대료 부담과 대기업 골목상권 장악 등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영세자영업자의 실질소득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면서, “카드수수료를 제로로 낮추는 제로페이도 연말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어 “자영업자 600만 명 중 400만 명은 직원 없이 혼자 장사하는 사실상 1인 노동자”라면서, “정부.여당이 하반기 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 대책을 마련하려는 것은 이런 열악한 사정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원내대표는 전날 발표된 청와대 조직 개편안과 관련, “집권 2기를 맞아 정책추진 속도를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개편”이라고 평가하고, 자영업비서관을 신설한 것에 대해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 대책 마련을 위한 당정청 협업 강화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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