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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9 22: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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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에서는 27일 자매도시인 일본 조요시의 선수 16명, 임원 7명으로 구성된 ‘한-일 친선소년 축구단(단장 나시오 다다시)’23명이 경산시를 방문했다.

 

[김경석 기자]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에서는 27일 자매도시인 일본 조요시의 선수 16명, 임원 7명으로 구성된 ‘한-일 친선소년 축구단(단장 나시오 다다시)’23명이 경산시를 방문했다.

 

이번 한-일 친선소년 축구단은 대구시 축구협회 초청으로 4일간의 일정동안 친선경기를 갖기 위해 조요시와 근교지역 축구클럽 3곳에서 실력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대구지역 초등학교  3곳과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방문단은 조요시장님의 친서와 함께 지난해 한일교류를 활발히 진행해 성과를 보인 단체에게 수여하는 ‘다카마도노미헌창’을 수상한 사쿠라와무궁화회에서 수상 기념으로 받은 상패의 레프리카를 제작.전달했다.

 

시에서 수입한 대추로 만든 젤리 형태의 ‘대추돌체’를 축구부 주장(야마다 라쿠토)이 시장님께 증정해 경산시와 조요시의 교류가 더욱 더 깊어지도록 노력하자며 기쁨을 같이 나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사동 초등학교 축구단이 해체돼 우리시에서 축구경기를 하지 못하게 된 것에 아쉬움을 표하고 “스포츠를 통해서 상호간의 문화이해와 존중 등으로 자존감을 키우고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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