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7-30 11:54:22
  • 수정 2018-07-30 11:56:05
기사수정
음악은 원래 항상 진화하는 생명체와 같다. 최근에 들어 한국대중음악도 이 논리로부터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의 대중음악은 음반의산업화와 함께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은 결국 한국 문화산업의 중심 역활을 차지했다.

▲ @이승준 기자

 

[이승준 기자]음악은 원래 항상 진화하는 생명체와 같다. 최근에 들어 한국대중음악도 이 논리로부터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의 대중음악은 음반의산업화와 함께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은 결국 한국 문화산업의 중심 역활을 차지했다.

 

이 컨텐츠는 한류란 이름으로 인근 다른 국가의 대중문화 산업에 이르기까지 그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고 하지만 눈부신 발전 이면에 존재하고 있는 몇 가지 구조적 결함은 대중음악에 종사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결코 낙관만을 허락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최근 들어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새롭게 불고 있는 신세대 트로트는 어쩌면 디지털에서 아날로그를 지향하는 감성적 회기의 움직임과 그 선을 같이하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시대적 사회에서 성용하의 앨범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잘 읽어내고 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국내 최고작곡가 김인효와 손을 잡고 만들어냈다. 그 외에도 리메이크 등의 곡으로 야심찬 작품들로 구성됐다.

 

성용하의 ‘사랑향기’는 성인가요의 새로운 도전이다. ‘사랑향기’는 각각의 힘든 시간을 걷고 있는 이 시대의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전해 주고자 하는 진정성과 감수성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사랑향기’는 모든 이들에게 얘기해주고 싶은 위로의 메시지로, 작곡가 김인효 기타선율을 타고 여인에 대한 그리움의 향기 보컬의 멜로디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의 고민이다. 또한 그 끝엔 분명 또 다른 희망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이번 앨범을 강조하지 않더라도 여러 가지 면에서 그의 탁월한 시대적 통찰력과 음악적 색깔을 읽을 수 있다.

 

▲ @이승준 기자

 

 

우선 성용하의 타이틀곡으로 ‘사랑향기’. 김은영 작사, 김인효 작곡을 비롯해 시대적 감각을 무시하지 않고 새로운 리듬을 흡수해 그만이 가질 수 있는 음악을 만들었다는 것은 성인가요 팬들의 음악적인 만족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 성용하의 과거 음악활동의 이력을 살펴보면 더욱 이 앨범은 흥미롭다. 지난 2015년 황성용 이름으로 사랑대출/ 누드사랑으로 활동했던 이미지와 다른 컨셉을 부각시키면서 다시 의미 있는 앨범 2018 성용하의 타이틀곡 사랑향기(김은영 작사, 김인효 작곡)는 여자들의 궁극적인 사랑 그 향기에 대한 로망 여자사랑을 그리워하면서 다가올 마치 왕자와 같은 동화 같은 이야기를 그리워하는 여자의 희망을 감성적인 가사와 직설적인 표현 등, 재미있는 편곡과 구성으로 했다. 작곡가 김인효의 작품으로 기존에 우리가 들어왔던 뻔한 성인가요앨범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성용하의 듣고 느끼는 것은 대중의 몫이라 굳이 무엇이 어떻게 다르다고 강변 할 수 없지만 몆 가지 애기 하자면...국내유명 뮤지션 들이 대거 참여 했고 일렉트로닉기타와 슬로우 도입부부터 새로운 형태를 형성해 나갔다. 이외에도 유명 뮤지션들의 고민에 의한 새로운 시도와 엄청난 경험과 관록을 가진 프로듀서들이 함께 만들어낸 1인3색의 음악 색깔을 가요 관계자들이 주목하는 이유이기 하다.

 

그의 무모한 도전으로 그만의 음악을 잉태했고 진정성과 감수성으로 정규 1집 앨범 ‘사랑향기’를 탄생 시켰다. 이제부터 성용하의 트로트가요 음악적 세계의 무한 도전이 시작됐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417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