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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31 13:29:24
  • 수정 2018-07-31 13: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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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남천면(면장 이수일)에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조금이라도 온도를 낮춰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살수차를 이용해 마을 안길에 살수작업을 실시했다.         

 

[김경석 기자]경북 경산시 남천면(면장 이수일)에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조금이라도 온도를 낮춰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살수차를 이용해 마을 안길에 살수작업을 실시했다.

 

남천면은 기온이 높은 오후 시간대에 매일 1~2회 살수작업을 통해 마을길의 복사열을 감소시켜 면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더위를 견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폭염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가두방송을 통해 무더위 쉼터 안내, 국민행동 요령 등을 통한 안전한 여름 나기 방법도 함께 홍보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도 실시했다.

 

이수일 남천면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 면민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조금이라도 복사열을 줄일 수 있도록 살수를 하게 됐다”면서, “면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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