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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2 14: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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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이천(LG)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LG의 2018 KBO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LG가 두산에게 3:4로 진땀승을 거두면서 2연승을 기록했다.

 

[이진욱 기자]7월 31일 이천(LG)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LG의 2018 KBO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LG가 두산에게 3:4로 진땀승을 거두면서 2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LG는 1홈런 포함 장단 9안타를 기록하면서 두산에게 패배를 안겨줬고, 두산은 3점을 냈지만 LG를 따라잡기에는 부족했다.

 

LG 김재율은 1점차로 뒤진 5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두산 변진수를 상대로 중견수 왼쪽 1루타로 역전 2타점을 올렸다. 이 안타는 이날 경기 결승타로 기록됐다.

 

김재율은 이날 경기에서 6번타자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LG는 김재율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다냈다.

 

LG의 중간 계투 임지섭은 이날 경기에서 1이닝 동안 1피안타 1 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5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챙겼다.

 

이후 김태형(65)은 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지난 5월 25일 롯데전 이후 21경기 만에 세이브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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