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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2 17: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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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의료기업 ㈜바이오이즈가 체외진단을 위한 핵심기술인 ‘표준물질의 제조방법과 이를 이용한 생체분자 분석방법 및 장치’에 대한 미국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우성훈 기자]정밀의료기업 ㈜바이오이즈가 체외진단을 위한 핵심기술인 ‘표준물질의 제조방법과 이를 이용한 생체분자 분석방법 및 장치’에 대한 미국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국내 특허명은 ‘생체분자와 단일가닥핵산의 결합정보를 생성하기 위한 기준물질 및 핵산칩, 이들의 제조방법 및 이들을 이용한 생체분자 분석방법 및 장치’로 중국에서도 동일 특허가 등록됐다. 유럽과 인도, 캐나다 등에도 특허가 출원된 상태다.

 

해당 특허는 둘 이상의 생체분자들로 구성된 생체시료에 있는 생체분자들과 분석단일가닥핵산의 결합정보 생성을 위한 기준물질 및 핵산칩, 이들의 제조방법, 이를 이용한 생체분자 분석방법에 관한 것으로 기준물질 및 핵산칩은 생체분자들의 생물학적 의미를 분석하는데 사용된다.

 

이번 미국 특허등록 기술은 압타머(Aptamer)를 기반으로 한 압타싸인(AptaSign®)에 적용된 원천기술이다. 압타싸인은 바이오이즈만의 독점 기술인 압타디엑스(AptaDx™) 프로그램을 이용해 암과 만성질환의 각 단계를 검진하고 예측해 조기발견 및 정밀검사가 가능하도록 한 체외진단 다중지표검사(IVDMIA) 키트다.

 

IVDMIA 키트인 압타싸인은 8대암과 루게릭에 대해서 진단용 체외진단의료기기 시약의 설계, 개발 및 제조에 대해 ISO13485 인증을 받았고 CE Marking도 획득한 상태다. 압타싸인을 이용하면 폐암, 유방암, 흑색종, 간암, 위암, 전립선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등의 8대 암과 루게릭 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 등의 신경질환 및 심혈관 질환을 검진하고 예측, 진단할 수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압타머와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단백질을 분석할 수 있으므로 약물 반응성 예측 등 보다 정밀한 의학적 분석도 가능하다.

 

현재 바이오이즈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체외진단 다중지표검사 키트인 압타싸인의 임상시험을 위해 국내외 병원과 글로벌 CRO 업체 등과 활발하게 논의하고 있다.

 

바이오이즈 김성천 대표는 “현재 암 검진의 표준방법은 조직검사이지만 앞으로는 침습적 암진단 시장을 비침습적 액체생검 시장이 대체할 전망이다. 이번 압타싸인의 핵심 기술에 대한 미국과 중국의 특허등록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굳건히 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바이오이즈가 세계 여러 나라에 국내 정밀의료기술 분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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