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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3 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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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지난달 18일 착공해 약 2년의 공사를 통해 무을면 상송리 일원 상송소규모하수처리시설(45톤/일)을 7월 31일 준공했다.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지난달 18일 착공해 약 2년의 공사를 통해 무을면 상송리 일원 상송소규모하수처리시설(45톤/일)을 7월 31일 준공했다.

 

상송소규모하수도시설은 2014년 5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에 반영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21억(국비 15억, 지방비6억)원을 투입해 무을면 상송리 일원 기존 재래식 정화조방식에서 우.오수를 분리해 소규모하수처리시설을 통해 연계처리 후 인근 하천으로 방류하게 된다.

 

이 사업은 무을면 상송리 일원 생활하수 정화처리로 지역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으로 대천 및 낙동강수계 수질을 보전하면서, 농업용수 오염방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 주민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정화조를 폐쇄하고 정화처리 없이 방류하던 세탁물 등의 가정오수를 소규모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해 악취가 저감되고 모기 등 해충이 많이 줄었다.

 

이상곤 하수과장은 “향후에도 상대적 소외된 읍.면지역의 마을단위 소규모하수처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귀농.귀촌 및 지역주민을 위한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하고, “하수도에 물티슈와 폐비닐 등의 이물질이 유입돼 하수관로가 막히지 않도록 지역주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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