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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4 16: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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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소비코인 홈페이지 이미지


[이승준 기자]일본의 게임제작사 아소비모가 진행 중인 아소비코인(ASOBI COIN)의 열풍이 계속되고 있어, 가상화폐 업계에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아소비코인은 지난달 27일부터 8월2일 2차 프리세일을 1주일간 진행 예정이었으나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2차 프리세일 시작 3일 만인 7월 30일 오전에 조기 마감됐다.


아소비코인은 7월 초에 진행한 1차 프리세일과 토큰뱅크의 토큰세일에 이어 이번 2차 프리세일 마저 조기 마감되는 등 지속적으로 그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아소비코인의 2차 프리세일은 리밸류에이션을 통해 1ABX를 1엔으로 하여 2억 ABX로 코인의 총 판매량을 늘렸음에도 조기 마감돼 더욱 의미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아소비코인 담당자는 “세계의 수많은 기업들이 진행하는 가상화폐 ICO가 투자자들의 관망 기조로 인하여 그 참여자가 많지 않은 상황 속에서 아소비코인의 연 이은 조기 마감은 매우 유의미한 결과다”고 밝히면서, “가상화폐 시장도 이제는 단순한 투자가 아니라, 그 실용성 여부를 판단하는 투자자들이 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실제 아소비코인은 ICO 종료 이후에 월간 1000만 명의 게임 액티브 유저들이 아소비코인으로 아소비모 게임 아이템을 현금보다 50% 저렴한 가격으로 아소비마켓 내 게임아이템 거래소인 ‘스위텍스 제팬’에서 구매할 수 있고 개인간 거래로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아소비마켓은 블록체인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디지털콘텐츠 보호 유통 플랫폼으로 게임 아이템을 포함한 모든 디지털 콘텐츠의 2차 유통이 가능한 새로운 마켓으로, 게임 아이템은 2018년부터 전자책, 영화, 음악 등 다른 디지털 콘텐츠의 유통은 2019년부터 거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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