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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4 18: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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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혜화역에서 열려 일명 ‘혜화역 시위’로 불리던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가 4일에는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개최됐다.



[강병준 기자]그동안 혜화역에서 열려 일명 ‘혜화역 시위’로 불리던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가 4일에는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개최됐다.


이번 4차 시위는 불법촬영 피해자에 대한 묵념.의례로 시작해 구호.노래, 재판.삭발 퍼포먼스, 성명서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위는 홍익대 누드모델 몰카 사건 피의자가 피해자 동료인 여성 모델로 확인되고 이 여성이 구속되면서 ‘남성이 피해자일 때만 경찰이 적극적으로 수사한다’는 주장과 함께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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