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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1-30 15: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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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경찰서(서장 우희주)는, 현재까지 약 8년여 동안 봉사단체 일원으로 공원이나 운집장소 및 집 근처에서 사회적 약자인 소년소녀 가장, 노숙자 및 동네 노인들을 상대로 묵묵히 무료 이발을 해준 경찰관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그 주인공인 하남파출소에서 근무하는 김홍규 경관은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에도 어김없이 미용기술 자격증 가지고 있는 부인과 비번 및 휴일을 이용하여 이발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홍규 경관은 “비록 작은 봉사활동이지만 본인이 어려서부터 어려웠던 시절을 생각하면서 남을 위해 작은 사랑을 나눈다는 것에 봉사의 의미를 두고 싶다.”면서 올해에도 무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동료 경찰관들도 김홍규 경관은 항상 민원인들에게 웃는 모습을 잃지 않는 직원이라면서 업무도 중요범인 등 검거로 경찰청장 표창을 수여 받는 등 일선 현장에서도 남다른 능력을 보여준 우수한 직원이라고 말한다. 김홍규 경관은 이런 업무능력이 인정되어 2011년도 평가 결과 업무성과평가우수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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