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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6 11: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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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경제국은 관계 전문가, 시민, 관련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토론회’를 개최했다.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 경제국은 관계 전문가, 시민, 관련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김응규 경제국장 주재로 열렸고, 각과 5개 부서장은 2019년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두 시간에 걸쳐 내년도 경제 분야 사업추진과 예산편성에 관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제안된 사항은 △소상공인지원 담당 신설 △채용박람회 정보 온라인 제공 △청년비전센터 운영시간 조정 △창원국가산업단지 연구용역 시행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맞는 산업입지정책 수립 △사회적기업제품 공공구매 확대 등 무려 19건에 달한다.

 

김응규 경제국장은 “토론회에서 제안된 사항은 해당부서에서 충분히 검토한 후 필요한 부분은 2019년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하여 주민 주도 예산편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위원들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창원시가 기업이나 소상공인 등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고, 지원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후평가를 철저히 해 예산이 꼭 필요한 사업에 투입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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