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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9 12: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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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군(군수 장영수)과 초록누리협동조합(장수군 1호 교육문화협동조합)은 장수가야 역사문화 교육을 통해 전국적 팬을 육성키 위한 장수가야 서포터즈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청소년 ‘장수가야 역사캠프’를 이달 8일과 9일 양일간 개최했다.

 

[김준태 기자]전북 장수군(군수 장영수)과 초록누리협동조합(장수군 1호 교육문화협동조합)은 장수가야 역사문화 교육을 통해 전국적 팬을 육성키 위한 장수가야 서포터즈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청소년 ‘장수가야 역사캠프’를 이달 8일과 9일 양일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전북 장수로 가는 가야역사문화 청소년 캠프’에는 SNS 홍보만을 통해 시흥, 수원, 전주, 군산, 장수 등 전국에서 2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장수 가야 제철 유적의 상징인 대적골 제철 유적지 탐방, 장수가야 강좌, 가야시대처럼 차마시기, 가야토기 만들기, 장수 대장간 체험, 전북가야 특별전 관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편, 장수가야 서포터즈는 올해로 3년째 활동 중인 장수가야지킴이의 확장판으로 우리지역의 가야문화유산을 비롯한 문화재에 대한 역사교육, 유적지탐방, 발굴체험, 영남지방 가야문화권 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역사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은 물론 보호 및 활용,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장수가야 서포터즈 주관부서장인 류지봉 문화체육관광사업소장은 “올가을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수가야 역사문화캠프가 한차례 더 진행된다”면서, 많은 참여를 당부했고,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추진돼 장수가야를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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