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8-14 04:51:25
기사수정
KIA 타선이 폭발하면서 대승을 거뒀다.

▲ 이범호. (C)KIA


[이진욱 기자]KIA 타선이 폭발하면서 대승을 거뒀다.


KIA는 1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의 원정경기에서 18-4로 크게 이겼다. KIA는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1회초부터 KIA는 버나디나가 실책으로 출루했고, 안치홍의 적시타와 계속된 만루에서 이범호의 밀어내기 볼넷까지 나왔다. 2회초에는 최형우가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추가점을 냈다.


SK는 3회말 노수광의 내야안타 이후 김강민이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4회 KIA가 김주찬의 2타점 적시타로 6-2로 앞서자 SK는 김성현의 솔로 홈런으로 3-6으로 점수 차를 따라붙었다.


KIA는 5회초와 6회초에 추가점을 내면서 승기를 잡았다. 5회에는 1사 만루에서 이명기의 땅볼 때 최원준이 홈을 밟았고, 6회초에는 이범호가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9-3으로 앞서나갔다.


8회초는 김주찬과 이범호의 연속안타와 최원준의 유격수 땅볼 때 상대 실책이 나와 추가점을 냈다. 버나디나와 이명기의 적시타가 이어졌다. 9회초에도 최원준과 나지완의 홈런에 이어 최형우의 적시타까지 더해지면서 빅이닝을 만들었다. 선발 양현종이 6⅓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시즌 11승(8패)에 성공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483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