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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14 08: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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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이 서울시 소재 성가정입양원에 가족 기부석으로 판매되는 수익금 전액을 기부키로 했다고 공연관계자는 전했다.
 



[우성훈 기자]대학로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이 서울시 소재 성가정입양원에 가족 기부석으로 판매되는 수익금 전액을 기부키로 했다고 공연관계자는 전했다.


‘어른동생’ 공연 관계자는 가족 뮤지컬인만큼 가족과 아동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키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지난 7월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전 회차 일부 좌석을 가족 기부석으로 지정, 1매당 정가 기준 75%의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달 26일 ‘어른동생’ 공연제작사 ‘으랏차차스토리’ 조선형 대표는 성가정입양원을 방문해, 윤미숙 원장 수녀에게 후원증서를 전달하고,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위한 협약 체결을 했다.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은 현재 연일 회차 매진을 기록하면서 흥행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어,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오픈런 공연이다. 대학로 가족뮤지컬 ‘어른동생’은 세우아트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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