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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16 15: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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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최근 재난적인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시정 전반에 걸친 강력한 폭염대책과 함께 시청 앞의 1인 시위자들이 폭염에 노출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음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1인 시위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시위용 파라솔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대구시


[김경석 기자]대구시는 최근 재난적인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시정 전반에 걸친 강력한 폭염대책과 함께 시청 앞의 1인 시위자들이 폭염에 노출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음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1인 시위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시위용 파라솔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1인 시위용 파라솔은 시청 본관 청사 앞 좌우에 2개소로 운영, 이동이 가능한 형태로 돼 있어 청사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한 시위자가 원하는 장소까지 이동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1인 시위를 하는 시민들을 보면서 시장으로서 많은 안타까움을 느낀다”면서, “한정된 예산과 관련법에 따른 어쩔 수 없는 한계로 시위를 하는 모든 분들의 요구를 해결해 드릴 수는 없겠지만,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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