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보건소(소장 이순례)는 오는 25일 오전10시부터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토요 부부출산교실을 운영한다.
대상자는 예비부모들로, 부부가 함께 참여해 부모와 태아의 정서적 친밀도를 상승시키고, 임신과 출산의 주체가 부부임을 깨닫게 하는 계기를 마련키 위한 것.
교육내용은 국제모유수유전문가를 통해 모유수유의 장점과 중요성, 모유수유 자세 및 유방관리방법, 수유 중 발생 할 수 있는 문제 대처방법과 아기인형을 활용한 아기 안기, 젖 먹이기, 트림시키기, 속싸개 싸는 법 등을 실습한다.
특히 화학성분을 제외한 피부에 저자극인 건강한 천연화장품을 만들어 보고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도 갖는다.
보건소관계자는 “평소 직장생활로 부부출산교실 참가가 어려웠던 부부들이 토요일을 이용해 그동안 가졌던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회복하기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