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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18 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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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길게만 느껴지는 여름 밤, 클래식 선율로 열대야를 이겨내 보는 것은 어떨까? 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음악회 ‘한여름 밤의 오페라 콘서트’.

▲ 사진/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김경석 기자]유난히 길게만 느껴지는 여름 밤, 클래식 선율로 열대야를 이겨내 보는 것은 어떨까? 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음악회 ‘한여름 밤의 오페라 콘서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홍보하고,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기를 선사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음악회는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휘자 황원구, 소프라노 김은형, 테너 차경훈, 바리톤 박찬일과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상주 예술단체이자 오페라 전문 연주단체인 메트로폴리탄오페라콰이어, 디오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또한 뉴욕 아리랑TV, TBC 문화로채움 모닝클래식 등 문화프로그램 전문 진행을 맡고 있는 조현진이 사회를 맡는다.


‘카르멘’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듀엣, 합창은 물론 한국 가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18일 저녁 7시30분 삼성창조캠퍼스 야외공연장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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