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2018건프라엑스포가 코엑스 B홀에서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열렸다. 건프라 엑스포는 캐릭터사업이 많이 활성화 됐지만, 제대로 만든 애니메이션 프렌차이즈가 어떻게 성공하고, 가족단위의 키덜트를 양산하는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아이들과 같이 무료로 와서, 무료로 건담을 조립하는 코스와 피규어 코스를 돌아보고, 건담 베이스 매장에서 1~6만원사이의 건프라 제품을 사서 가족들이 같이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건담이라는 프라모델 뿐만 아니라, 연계된 건담 애니메이션의 시청과 동시에 신제품 건담의 발매로 자연스럽게 연계가 된다. 현재 방영 중인 건담빌즈다이버스는 건담인포와 유튜브를 통해서 여러나라에 자막을 입혀서 상영하고 있고, 구독자수가 굉장하다.올해 11월에는 기동전사건담 유니콘의 후속인 기동전사건담NT의 상영 티저가 커다란 전광판을 통해서 나오고 있다.
RX-0 유니콘의 비공식 기체인 건담유니콘 페넥스가 주역인 건담이다. 이미 건담페넥스는 몇가지 상품이 나와 있는데, 이번에 소소하게 바뀐 건담 페닉스가 선보일 것이다.
이번 건담 엑스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GWBC2018 참가자를 뽑는 국가대표 선발대회이기도 하다. 일본에서 11월에 펼쳐질 건담빌더즈월드컵에 참가할 통합우승자는 문중건씨가 선발됐다. 일본에서 온 가와구치 명인이 시상했다.
건프라 엑스포는 통제가 힘들정도로 많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방문을 하고, 구매를 하고 소비한다. 지금 이시점에서 캐릭터 사업의 미래는 키덜트에 촛점을맞춰야지...매번 교육이 허울좋은 통제로 인해서 시장을 잃어가는 대한민국 캐릭터 사업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