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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0 16: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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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20일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결혼이민자, 외국인 등 3개반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한국어교육 정규과정’을 개강했다.

▲ 사진/창원시 제공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20일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결혼이민자, 외국인 등 3개반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한국어교육 정규과정’을 개강했다.


하반기 교육은 오는 11월 21일까지 4개월간 주2회 각2시간씩 진행된다. 기본적인 한국어 능력 기반을 마련키 위해 읽기.쓰기.듣기.말하기를 중심으로 학습하고 수준별 3개 반으로 운영된다.

 

개강 첫날 교육에 참여한 베트남 결혼이민자는 “방학기간 동안 집에서 혼자 공부하기 심심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배울 수 있어 너무 좋다”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중급반으로 올라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어 특별반으로 ‘드라마로 배우는 한국어’는 다음 달 10일부터 진행될 예정이고, 중급 이상의 한국어 실력을 가진 결혼이민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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