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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0 16: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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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지역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고성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여름방학 캠프 ‘영어를 부탁해’를 개최했다.

▲ 사진/고성군 제공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지역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고성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여름방학 캠프 ‘영어를 부탁해’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활용해 청소년에게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미국 보스톤 약대와 시카고주립대 재학생 2명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참여 학생들은 요리체험, 영화 관람, 놀이체험, 보드게임 등 친근한 활동으로  영어학습에 대해 보다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또 미국 유학생활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유학생활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영어과목이 항상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영어 대한 자신감이 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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