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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0 11: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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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는 지난 2008년부터 구천정수장에 불소첨가기를 설치, 수돗물 불소농도를 적정농도(0.8ppm)로 조정해 지역주민에게 음용하게 함으로써 충치예방사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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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기자]경남 거제시는 지난 2008년부터 구천정수장에 불소첨가기를 설치, 수돗물 불소농도를 적정농도(0.8ppm)로 조정해 지역주민에게 음용하게 함으로써 충치예방사업을 실시했다.


구천정수장 급수지역은 장승포동, 능포동, 아주동, 상문동 일부지역,거제면, 동부면, 남부면으로 음용인구는 약 61,000명이다.


최근 불소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논란이 제기되면서 해당 지역주민 대상 사업 시행여부에 따른 설문조사를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실시했다.


참여자 2,674명 중 불소 투입 반대한 사람이 과반을 훨씬 넘는 77.3%로 나타나 3주간의 공고기간을 거쳐 오는 9월 10일부터 불소투입을 전면 중단한다.


이에 거제시보건소는 해당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선택적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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