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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0 2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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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18일 하양읍 동서1리 경로당에서 ‘조부모와 손주가 친한 친구가 되자’라는 주제로 9주간 실시한 ‘할매할배의 날’ 손주맞이 조부모 교육마을 ‘친친스쿨’ 졸업식을 가졌다.

▲ 사진/경산시 제공


[김경석 기자]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18일 하양읍 동서1리 경로당에서 ‘조부모와 손주가 친한 친구가 되자’라는 주제로 9주간 실시한 ‘할매할배의 날’ 손주맞이 조부모 교육마을 ‘친친스쿨’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교육을 주관한 (사)한국성품협회에서 9주간 수고하신 어르신들게 일일이 졸업장 및 졸업 기념품 등을 전달했고 이제껏 배운 교육 내용을 발표하고 느낀 점을 이야기했다.


손주맞이 조부모 교육마을은 어르신들이 손주세대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휴대폰 사용법, 마술, 동화 구연 및 실제 손주들을 만났을 때 활용할 수 있는 내용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들로 이뤄져 어르신들에게 상당한 호응을 받았다.


경산시는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손자손녀가 조부모님을 찾아 삶의 지혜를 배우고 소통하는 ‘할매할배의 날’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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