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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1 14: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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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라오스와 미얀마 등 동남아 9개국 물 관련 공무원 18명을 대상으로 2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대전시 유성구)에서 ‘수자원 개발 및 관리 특별 연수’를 실시한다.

 

▲ 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강병준 기자]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라오스와 미얀마 등 동남아 9개국 물 관련 공무원 18명을 대상으로 2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대전시 유성구)에서 ‘수자원 개발 및 관리 특별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에 참가한 9개 동남아 국가는 동티모르,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50년 물관리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 국의 물관리 담당자가 국가 물관리 정책수립부터 댐 및 수도시설 운영, 정수처리 및 수질관리 등 실무역량까지 갖출 수 있도록 물관리 전반을 다룬 강의와 현장학습으로 이번 연수를 구성했다. 또한, 외부강사를 포함한 20여 명의 물관리 전문가를 통해 선진기술과 전문지식을 전달하고 다양한 실증사례와 경험 등을 공유한다.


이번 연수는 특히, 동남아 국가별 물관리 현황과 당면한 물문제 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설계돼 해당 국가의 물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동남아 국가 대부분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물 재해가 잦은데 비해 상하수도 인프라는 부족하고 수질이 좋지 않아 전반적인 물 관리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한국수자원공사의 물관리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전 세계 물문제

해결과 물관리 역량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물 관련 국제연수를 적극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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