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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1 17: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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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압량면(면장 김종태)은 21일 관내 독지가로부터 후원받은 소고기국(200만원 상당)을 홀몸어르신 80분(1인당 4인분씩)께 전달하면서 막바지 무더위를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했다.

▲ 사진/경산시 제공


[김경석 기자]경북 경산시 압량면(면장 김종태)은 21일 관내 독지가로부터 후원받은 소고기국(200만원 상당)을 홀몸어르신 80분(1인당 4인분씩)께 전달하면서 막바지 무더위를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지난 2일 독거노인 생활관리사와의 소통 간담회 때 폭염 및 거동불편으로 바깥출입이 어려운 홀몸어르신들의 식사해결을 염려해 건의된 사항으로 관내 독지가의 후원과 경산시백천사회복지관과의 연계로 소고기국을 구입, 어르신들께 맛있는 국과 함께 사랑을 전달했다.


국을 전달받은 홀몸어르신들은 “직접 찾아와서 말벗도 해주고 최고로 맛있는 소고기국을 지원해줘 끼니를 거르지 않고 식사를 하게 됐다”면서 감사함을 전했다.


김종태 압량면장은 “어르신들의 부족한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국을 전달하니 정말 든든하다”면서, “뜻깊은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독지가와 경산시백천사회복지관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후원자를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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