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화 기자]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20일 군수실에서 충남사회적기업협의회와 올 10월에 열리는 제4회 한산소곡주축제 공동개최를 위한 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500년 전통을 품은 한산소곡주의 명품화를 통해 지역소득 증대에 노력하고 있는 서천군은 지역민들의 활기찬 문화예술 생활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충남사회적협의회와 함께 손을 잡고 ‘지역혁신 프로젝트’로 소곡주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소곡주축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주 축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면서, “여기에 충남사회적협의회의 손이 더해져 한산모시문화제에 이어 명실상부한 전통문화유산 축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4회 한산소곡주 축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산시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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