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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2 22: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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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유학인의 모임인 이탈리아 성악회의 제66회 정기연주회 ‘Opera Grande Concert’가 다음 달 10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강병준 기자]이탈리아 유학인의 모임인 이탈리아 성악회의 제66회 정기연주회 ‘Opera Grande Concert’가 다음 달 10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이탈리아 성악회는 이탈리아에서 유학한 성악인들이 모여 음악의 본토이자 오페라의 발생지인 이탈리아 성악 발성의 정통성을 보급하고 함께 연구하는 모임으로, 음악을 통해 상호 발전과 한국 성악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매년 2회 이상의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이탈리아 성악회의 이광순 회장(현 안동대학교 교수)은 “남북통일과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제66회 정기연주회는 올해 4월 사랑을 주제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친 제65회 정기연주회의 뜨거운 열기를 뒤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특별히 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의 주인공 지휘자 서희태와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연주와 함께 다양한 오페라를 갈라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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