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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2 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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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선도 창원시 관광문화국장이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에 대비해 관내 관광지를 점검했다.

▲ 사진/창원시 제공


[한부길 기자]허선도 창원시 관광문화국장이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에 대비해 관내 관광지를 점검했다.


허 국장은 22일 오전 관광과 직원들과 함께 진해해양공원 내 짚트랙 건설현장과 경화역공원 조성공사현장을 찾았다. 두 곳은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허 국장은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태풍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공사 자재들이 널려있진 않은지, 작업 중이던 시설이 강풍에 떨어져나갈 위험은 없는지 살폈다. 이어 작업자들에게 사전대비를 꼼꼼히 하는 한편, 태풍의 영향이 시작되면 현장에 접근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창원시는 이 외에도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관광지 표지판과 보행자 전용 데크, 울타리 등을 미리 점검토록 각 담당 구청에 지시했다. 또한 해양레저시설과 둘레길, 숲,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는 출입을 통제토록 했다.


허선도 관광문화국장은 “태풍 ‘솔릭’의 영향력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면서, “시민.관광객 여러분도 국민행동요령을 사전에 숙지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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