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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5 14:59:33
  • 수정 2018-08-25 15: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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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는 24일 오전 금오공고 대회의실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이형규 금오공고 교장 및 독일연수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시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젝트의 출발을 알리는 ‘독일연수’ 발대식을 가졌다.

▲ 사진시/구미시 제공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는 24일 오전 금오공고 대회의실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이형규 금오공고 교장 및 독일연수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시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젝트의 출발을 알리는 ‘독일연수’ 발대식을 가졌다.


마이스터고 학생 해외연수는 핵심글로벌 인재로 성장 및 해외취업 기회를 제공키 위해 지난해 2월 마이스터고 학생 독일 현장실습 연수계획을 수립, 독일 마이스터 직업학교를 발굴해 같은 해 5월 구미시↔독일수공업협회(HWK-BLS)와 MOU를 맺고 이번에 금오공고 학생 10명을 선발해 이달 26일 독일연수를 떠난다.


독일연수는 26일부터 다음 달 16까지 3주간 운영된다. 독일 수공업협회 기술센터와 9개 현지기업체에서 현장실습을 통해 독일 특성화 분야의 기술을 습득하고 해외취업의 기틀을 다지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장세용 구미시장은 “금오공고 학생들이 독일연수를 통해 특성화된 독일의 도제교육을 몸으로 체험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면서, “미래의 구미시를 이끌어갈 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외연수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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