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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5 20: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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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4일 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백두현 군수, 다문화가족 자녀,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여름학기 행복한 학교’ 종강식을 열었다.

▲ 사진/고성군 제공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4일 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백두현 군수, 다문화가족 자녀,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여름학기 행복한 학교’ 종강식을 열었다.


행복한 학교는 방학을 이용해 학습이 필요한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적성개발, 인성교육 등의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햇살반(7세~초등1학년)과 키움반(초등2, 3학년) 2개반으로 나눠 지난달 30일부터 국어, 수학, 음악, 태권도 등의 수업을 진행했다.


종강식은 개근상 수여식, 활동영상 관람, 소감문 발표, 태권도 기본동작 시범 순으로 진행됐다.


백두현 군수는 “다문화가정의 자녀는 글로벌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라면서,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지역의 인재를 넘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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