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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8 18: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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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과 지역기업의 대표기관인 부산상공회의소 허용도 회장을 비롯한 지역상공계 대표 100여명이 27일 오전 7시30분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부산광역시 제공


[성지순 기자]오거돈 부산시장과 지역기업의 대표기관인 부산상공회의소 허용도 회장을 비롯한 지역상공계 대표 100여명이 27일 오전 7시30분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치닫고 있는 고용상황 악화를 해결하기 위해 시정의 정책 파트너인 부산상의와 함께 협력적 파트너십 관계를 구축키 위해 마련됐다.


부산이 직면한 고용시장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상의가 함께 협력해 ‘부산 1만명+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전개해 상의에서는 회원사를 중심으로 1명이상 채용을 독려하고, 시에서는 공동 협력사업 발굴 추진을 통해 적극적인 예산지원을 뒷받침해 내년까지 고용여건 개선을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시-상의 공동으로 좋은기업유치단을 운영해 기업이 가지고 있는 정보와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국내외 기업 및 해외기업 유치를 위해 공동으로 유치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 사진/부산광역시 제공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이 수도권에 대응하고 지역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산이 중심이 돼 부.울.경 동남권 공동으로 협력하는 광역경제권을 형성해 나가겠다”면서, “나아가 전남, 목포와도 협력해 남해안 시대를 선도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이 평화의 시대를 맞아 신북방 정책과 신남방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철도, 공항, 항만의 Tri-PORT를 구축해 세계적 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하겠다”면서,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성장이 중요한 가치를 지니는 만큼 상공계와 함께 부산의 질적 성장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부산상공회의소 허용도 회장은 “부산시와 부산상의는 지역경제의 도약을 위한 최고의 동반자로서 그 어느 때 보다 발전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면서,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와 상의가 힘을 합치고 기업들이 주최가 돼 혁신과 새로운 성장 속에서 좋은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낸다면 희망과 활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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