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8-28 14:29:50
기사수정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최근 경제 지표 악화 상황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손대는 곳마다 마이너스 아닌 곳이 없는 진정한 마이너스의 손”이라고 말했다.



[심종대 기자]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최근 경제 지표 악화 상황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손대는 곳마다 마이너스 아닌 곳이 없는 진정한 마이너스의 손”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정부 경제 정책의 한 가지 장점과 한 가지 심각한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는데, 장점은 모든 경제지표가 일관되게 한 방향으로 향한다는 점이고, 심각한 점은 방향이 마이너스라는 점”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정부는 이런데도 올바른 경제 정책 기조로 가고 있다고 하는데, 결코 올바른 방향이 아니라는 점 말씀드린다”면서, “소득주도성장 정책이 틀렸다고 국민들이 아우성하는 마당에 문 대통령 혼자 고집할 일이 아니라는 점 알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 문 정부 2기 개각설과 관련해서는, “어느 부처 하나 논란으로부터 자유로운 부처가 없었던 만큼 조각을 다시 하는 편이 나을 것”이라면서, “중요한 건 장관 자리 몇 개 바꾸고 나눠먹기 할 게 아니라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교육, 국방뿐만 아니라 북한산 석탄 관련 산업부와 외교부, 고용과 경제 참사를 일으킨 기재부와 노동부, 부동산 참사를 야기한 국토부와 국민연금 관련 복지부 등 어느 부처 하나 말 없고 탈없는 부처가 없었다”면서, “야당 입장에서 한놈만 패려고 해도 대상이 너무 많아 버거울 지경”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562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