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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31 15: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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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용성면(면장 박광택)는 30일 용성면사무소에서 용성중학교장 및 학부모 운영위원회 학부모들과 용성중학교 교육 환경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경산시 제공


[김경석 기자]경북 경산시 용성면(면장 박광택)는 30일 용성면사무소에서 용성중학교장 및 학부모 운영위원회 학부모들과 용성중학교 교육 환경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용성중학교의 시급한 현안사업인 ‘학생들의 등하교’ 문제에 대한 학교 및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하고 추진방안을 논의키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들은 통학버스의 부재, 시내버스 배차 문제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워 재원생 전출 및 신입생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용성초등학교 스쿨버스 이용, 버스 운행시간 조정, 총동창회에서 버스 운영비 지원 등 등하교 문제 해결방안을 건의했다.


김정희 운영위원회 회장은 “학생들에게 보다 좋은 교육 환경과 희망을 주기 위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됐다”면서, “작지만 가족 같은 분위기의 용성중학교 발전을 위해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합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광택 용성면장은 “학부모들이 겪고 있는 여러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다양한 의견들을 충분히 검토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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