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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2 13: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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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투·타 조화를 앞세워 승리를 챙겼다.



[이진욱 기자]LG 트윈스가 투·타 조화를 앞세워 승리를 챙겼다.


LG는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퓨처스리그 서머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맞대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LG는 차우찬이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가운데, 유강남이 퍼펙트를 기록하고 있던 두산 선발 세스 후랭코프를 무너트리는 적시타를 날리면서 승리를 잡아냈다.


이날 홈 팀 두산은 허경민(3루수)-류지혁(2루수)-최주환(지명타자)-오재일(1루수)-김재호(유격수)-정진호(중견수)-박세혁(2루수)-김인태(좌익수)-김경호(우익수) 순으로 선발 타선을 짰다.


이에 맞선 LG는 박용택(지명타자)-이형종(좌익수)-양석환(3루수)-채은성(우익수)-이천웅(중견수)-유강남(포수)-박지규(2루수)-백승현(유격수)-김용의(1루수)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4회초까지 퍼펙트로 LG 타선을 막아내던 후랭코프가 5회 선두타자 채은성이 안타를 뽑아낸 뒤 이천웅의 안타, 유강남의 2타점 2루타가 이어졌다. 이후 백승현이 홈런을 터트렸지만, 오심으로 3루타로 이어지면서 3-0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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