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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2 22: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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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1일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에서 알레르기질환 자조교실 대상자들과 ‘숲 체험’ 행사를 가졌다

▲ 사진/포항시 제공


[김경석 기자]경북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1일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에서 알레르기질환 자조교실 대상자들과 ‘숲 체험’ 행사를 가졌다


알레르기자조교실은 4주간 운영으로의  알레르기질환 특강을 시작으로, 건강한 간식 만들기, 그림책으로 풀어 보는 행복감성 힐링 스토리텔링, 그리고 마지막 4주째는 숲 체험으로 알레르기를 갖고 있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숲에서, 웃고, 놀고, 쉬면서 알레르기를 잠시 잊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숲 체험은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에서 아동들은 오감으로 자연과 교감하는 숲 놀이를 통한 아토피 극복의 시간을, 부모님들은 숲 산책과 바람 명상으로 잠시나마 알레르기와 아이들로부터 해방돼 서로 느낌을 나누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북구보건소 박인환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숲 체험교실을 통해 알레르기질환자들이 자연이 주는 치유효과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힐링돼 건강한 생활을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5일에는 아토피 천식 안심유치원 대상 ‘오감만족 유아숲체험’ 으로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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