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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2 22: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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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프로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나흘간 경상북도 칠곡군 소재의 파미힐스 컨트리클럽 동 코스에서 열린 ‘2017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경석 기자]김태우 프로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나흘간 경상북도 칠곡군 소재의 파미힐스 컨트리클럽 동 코스에서 열린 ‘2017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우 프로는 2일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해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김태우 프로는 “아직은 우승했다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 열정넘치는 응원을 해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우승욕심보다는 갤러리와 소통하면서 플레이에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낳았던 것 같다. 앞으로 최대한 빨리 2승을 거두고 싶고 항상 목표는 제네시스 대상”면서 우승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박효원 선수와 이동하 선수가 14언더파 202타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역을 대표하는 KPGA대회로 자리매김한 ‘2018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 대회는 우승상금 1억원 및 총상금 5억원을 두고 144명의 프로들이 우승을 다퉜다.


행사를 진행한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2016년부터 개최돼 명실상부 지역을 대표하는 KPGA로 자리매김한 본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문화, 체육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대표기업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발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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