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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3 13: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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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3일 시민홀에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 사진/창원시 제공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3일 시민홀에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마산회원구 환경미화원 정광일, 최영원씨는 환경미화업무 중 폭염에 쓰러진 행인을 구해 의인상을 수상했다. 또 ‘이달(8월)의 베스트공무원’에는 시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으로 맡은 업무를 열정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시정혁신담당관 이제한, 공보관 전성광, 해양수산국 해양항만과 심광석, 도시개발사업소 개발사업과 박건태, 마산회원구 사회복지과 허정영 등 5명이 표창을 받았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날 정례조회에서 “시정의 목표는 시민들의 행복을 달성하는 것”이라면서, “시민들을 위해 조금 천천히 가는 일이 있더라도 시정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어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권위적이고 구태적인 조직문화를 일소하고 ‘시민들의 청사’가 되도록 문턱을 낮출 것”이라면서, “간부공무원부터 권위를 내려두고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독 앞장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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