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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4 06: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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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3일 오전 11시 복지여성국장실에서 창원도우누리와 취약계층 가사지원서비스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 사진/창원시 제공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3일 오전 11시 복지여성국장실에서 창원도우누리와 취약계층 가사지원서비스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만12세이하 아동을 양육하고, 일상생활에 가사, 식사, 빨래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저소득 한부모가정에 창원도우누리가 월 2회 가사지원도우미를 무료로 지원한다.


창원도우누리 취약계층 가사지원서비스는 연 10가정에 대해 월2회 1가정당 3~4시간씩 5개월 동안 저소득 한부모 부자가정을 직접 가정방문해 일상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사회적협동조합 창원도우누리 유한영 팀장은 “120여명의 조합원들의 회비와 후원금, 취약계층 바우처 사업 이익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가사지원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고 말했다.  


조현국 복지여성국장은 “저소득한부모 부자가정은 가사와 아동양육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가사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지원받게 되면 무엇보다 자립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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