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기자]경남 거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국공립, 사회법인, 가정어린이집 보육교사 및 조리사(원)를 대상으로 지난달 31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에는 67개 대상 어린이집에서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편식 개선 지도 교육 특강과 블루투스 염도계 활용 조리법 및 근골격계 관리 체조 등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 류선아 센터장은 영유아 편식 경향이 42.5%로 최근 4년 사이 2배 정도 늘어난 건강보험공단의 건강행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소개하면서 “편식의 문제점과 개선을 위한 여러 방면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잘못된 편식 훈육 사례들과 함께 ‘공감, 칭찬, 기다림’을 키워드로 한 편식 개선 방법들의 현장 실천 세부 방법들을 소개했다.
류선아 센터장은 “바위를 변화시키는 물방울처럼, 편식 아동을 변화시키는 사랑의 물방울이 되기 위해 센터도 어린이집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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