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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4 06: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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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전국의 생활체육 배구동호인 120개팀 2,000여명이 참가하는 제12회 한산대첩기 생활체육 전국 남.여 배구대회를 개최한다.

▲ 사진/통영시 제공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전국의 생활체육 배구동호인 120개팀 2,000여명이 참가하는 제12회 한산대첩기 생활체육 전국 남.여 배구대회를 개최한다.


8일 오전 9시 경기를 시작으로 총 193경기가 충무체육관 외 1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시에서는 12회 연속 대회를 개최하면서 그 동안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확인하고 완벽한 경기장시설 제공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참가팀이 당초 예정목표 보다 초과 신청해 대기팀이 발생하는 등 전국 배구인의 인기와 참여열기가 대단히 높은 명실상부 생활체육 배구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스포츠의 메카도시에 걸맞은 편의제공과 대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참가선수단을 환영하는 만찬을 준비하고 원활한 대회지원을 위한 경기장별 담당공무원 및 배구협회 관계자를 지정 배치하고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친절한 손님맞이와 편리한 주차여건 제공을 통한 스포츠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해양관광휴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마케팅활동에 온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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