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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5 06: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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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보건소(소장 이순례)는 저소득층 암환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의료비를 연중 지원한다.

▲ 사진/남원시 제공


[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보건소(소장 이순례)는 저소득층 암환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의료비를 연중 지원한다.


암환자 의료비 지원은 국가 암 검진 사업으로 암을 진단 받은 환자에게 암 진단부터 치료까지 연속적으로 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치료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크게 건강보험가입자, 의료급여수급권자, 만18세 미만의 소아암 환자이다.


건강보험가입자의 경우 지원대상은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의 암환자 중 국가 암검진을 통해 발견된 5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과 폐암 진단 환자로, 급여 본인일부부담금에 한해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한다.


한편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전체 암종에 대해 연간 최대 220만원(급여 본인일부 부담금 120만원, 비급여 본인부담금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만18세 미만의 소아암 환자 경우 소득.재산 기준에 따라 연간 2,000만원까지, 백혈병의 경우 연간 최대 3,0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보험가입자의 경우 국가 암검진을 받아야만 암 의료비 지원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국가 암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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